이유구강악안면외과가 ‘2019 강남 프라임 투어’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남구 우수 의료협력기관으로 이번 행사에 선정된 이유구강악안면외과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일본어권 환자 유치를 위해 시행되었으며 일본 현지 연예인과 유명 인플루언서 등 6명이 한국을 찾았다. 팸투어단은 오늘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강남구 내 위치한 구강악안면외과와 성형외과, 한의원 등 4군데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국내의 우수한 인프라 및 의료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이유구강악안면외과는 금일 팸투어단을 초정하여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 등 얼굴뼈수술 상담 및 정밀진단 과정을 시연하였다. 국내 우수한 의료기술력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의료관광 홍보에 총력을 펼쳤으며 이를 참관한 팸투어단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이유구강악안면외과 김종윤 대표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은 “최근 국내를 찾는 일본 의료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도 및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의료기관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환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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